에픽하이의 헤픈엔딩은 들으면 들을수록 좋은거 같아~


원곡은 롤러코스터의 조원선이 함께 했지만 무대를 계속 같이 하긴 힘드니까,,


에픽하이는 소속사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는데 이거 보는 재미가 있었다^^



지금까지,,악뮤 이수현, 이하이, 투애니원 공민지까지 세명이 함께했고,,

또 다른 사람이 할수도 있다는거 같음 오호호~








헤픈엔딩


(작사 타블로/작곡 타블로,Choice37/ 편곡 Choice37)



말해 뭐해?

위로 받기 위해 구걸하지 않아
감성팔이는 질색
난 행복에 인색해
'돈 내'란 말 보다 싫은 말이 힘내
술, 사람, 다
쉽게 취하고 끝이 추잡한 나
툭하면 성질 내고 판을 깨
좋아 죽을 것 같다가도

미워서 죽일 듯이 끝장을 내
어차피 이별은 멀쩡히 숨 쉬는 이
마음에 묻게 하는 그런 죽고 죽이는 일
묻지 마
나 괜찮은지
내가 바라는 건 나를 닮은 무심함
온 세상이 떠는 같잖은 청승
사랑 따위 거룩해 봤자 그저 본능
웃겨, 인간과 짐승을 나누는 게
인간을 짐승 만드는 게

이번은 다르다고
매번 날 속여봐도
어김없이
언제나 그랬듯이
끝나겠지
사랑을 하는 건지
이별을 하려고 만나는 건지
또 다시 날 찾아온
헤픈엔딩


깨진 거울에게 하는 말
어렵게 만나
쉽게 이별 할 때마다
술잔 속에 채운 그 술처럼 투명했더라면
조금의 숙취라도 있겠지
넌 금세 또 한 모금 해
목을 매. 첨엔 확 불타는 너야
식을 땐 그 사람 목에 쇠사슬 거는 너야
늘 다른 거야, 그 사람을 떠나야 했던 이유
이별 이후, 버림받은 쪽은 always you
너에겐 사랑이란 노름이
다른 누군가에겐 전재산인 걸 모르니?
사치스러운 눈물로 동정을 산 후 그 빚은
다음 사람이 대신 갚는 그 reason
누가 알아, 맘대로 해
마음에 드는 사람에겐 마음의 반대로 해
참 외롭게 사는 네가
아니 내가
잘 됐으면 좋겠다

난 오히려 잘 된 것 같아
너라고 다를 건 없잖아
늘 같은 엔딩
그저 그런 해프닝
이 헤픈 엔딩
뭐. 어쩌겠어

이번은 다르다고
매번 날 속여봐도
어김없이
언제나 그랬듯이
끝나겠지
사랑을 하는 건지
이별을 하려고 만나는 건지
또 다시 날 찾아온
헤픈엔딩


해피 엔딩

해피
아니 헤픈


안녕과 안녕으로
시작과 같은 말로 끝나는 건
다 이유가 있겠지

사랑을 하는 건지
이별을 하려고 만나는 건지
또 다시 날 찾아온
헤픈엔딩







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


악동뮤지션 이수현

 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



이하이



 



투애니원 공민지 






오호호~ 각자 매력이 있음,,원곡이 최고라는 사람이 많지만^^



개인적으론 이하이 스타일도 좋은거 같음~



다들 노래는 기본적으로 잘하고 보이스가 독특하니깐 새롭네~ㅎㅎ







이번엔 새로운 유닛으로 이하이랑 수현이랑 바비가 나온다는 기사 봤는데? 참트루?!!


헐,,어떤 노래를 들고 나오려나???? ㅎㅎ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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